안녕하세요! 돕는부부입니다^^ 카페 자허에서 자허토르테와 커피를 마시고 출발한 목적지는 글로리에떼, 쇤브룬 궁입니다. 쇤브룬 궁은 비엔나에 간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!!^^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으로 사용했던 곳인데,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같은 궁전을 갖고 싶어서 만든 곳이라고 해요. 쇤브룬 궁전 운영시간:매일 8:30am - 5:30pm (시기마다 조금씩 달라지니 찾아보시고 가세요!) 입장료: (24년 4월 2일 이후 인상된 가격입니다) 성인기준 그랜드 투어 32유로(약 4만7천) (40개 방 관람) 임페리얼 투어 27유로(약 4만) (22개 방 관람) 글로리에떼는 언덕 위에서 쇤브룬 궁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언덕이 상당하니 쇤브룬 궁에서 올라가려면 상당히 힘과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