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돕는부부입니다^^오늘은 일이 있어 평내/호평 지역을 다녀왔는데요 ^^거기서 혼밥을 한 칼국수 집 맛이 괜찮아서 소개해보려고요.제가 다녀온 곳은 파주닭국수 호평점입니다.들어본 적은 없는데, 체인점으로 최근에 오픈한 집 같았어요. 여기는 아직 네이버에 별점이 등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다른 체인점들은기본으로 4.5점 이상의 높은 별점을 가지고 있길래 기대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. 저는 매운 갈비국수를 시켰는데요가격은 좀 나가지만 메뉴판 사진 속에 고기가 많아보여서 골랐습니다그런데 맨 처음 봤을 때는 고기가 적어 보여서 좀 아쉬웠어요.,ㅠㅠ 그래도 속을 뒤져보니 나름 실하게 들어있더라구요.대략 150-200g 정도 들어 있던 것 같아서 고기 먹는 느낌 내기 충분히 좋았습니다. 다만 남자 혼자 먹기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