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돕는부부입니다!! 드디어 부다페스트에 도착하고 저희 부부는 굉장히 신났었어요!!!!ㅎㅎㅎ 저희는 12시간 비행을 자기도 하고 영화, 드라마도 보면서 잘 도착했어요ㅎㅎㅎ 12시간임에도 7월 20일 오후 12시45분에 출발하고, 7월 20일 오후5시55분에 도착한 기분 좋은 여행시작(그래서 굉장히 피곤했던)ㅋㅋㅋㅋㅋ 부다페스트에 5시간만에 온 것 같자나용?ㅋㅋㅋㅋㅋ 부다페스트 공항은 생각보다 굉장히 작습니다! 저희는 짐을 부치지 않아서 짐 찾을 필요없이 입국심사 후 바로 나왔는데요! 굉장히 편해요! 돌아올 때는 와인이며 기념품이 많아서 짐을 부쳤지만 여행갈 때는 가볍게 가셔서 짐 안 찾아도 되도록 하는 것을 강력추천합니다! 부다페스트 공항은 작아서 어디서 버스타지 어디서 버스표 사지 걱정하지 않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