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돕는부부입니다^^

부다페스트 여행기가 거의 끝나가는데요! 꽉찬 2일의 일정 정말 부다페스트 가볼만한 곳은 거의 다 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^^ 마지막날, 그레이트 마켓홀 갔다가 간 곳은 바로 부다왕궁, 부다성입니다!
부다성에 도착했더니 푸니쿨라 왕복권을 팔더라구요! 저는 잘 알아보지 않고 남은 시간에 부다성을 가는 일정이었어서 무조건 걸어올라 가지 않으면 푸니쿨라를 타야지 부다성을 볼 수 있는 줄 알고 고민하지않고 티켓을 편도로 구입했습니다 (편도도 판다는 것은 내려올만 하겠지? 싶어서 편도로 구입!)
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푸니쿨라는 안 타도 됩니당...이유는 뒤에서 말씀드릴게요!


왕복권은 4000포린트, 15000원정도고 편도는 2000포린트, 7500원정도입니다. 부다성의 개방시간은 아침8시-밤10시인데 밤에는 부다페스트의 기가막힌 야경을 볼 수 있다고합니다^^ 그치만 낮에도 풍경이 다 보여서 이뻤어요~


푸니쿨라 티켓을 여기다가 찍고 타시면 되는데, 생각보다 굉장히 굉장히 짧습니다. 편도권 산 것 마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ㅎㅎ


푸니쿨라를 타면 이렇게 올라가면서 짧게나마 다뉴브강을 볼 수 있습니다! (위에 올라가면 어차피 다 보게 되기에 이것 때문에 푸니쿨라를 타는 건 비추입니다 ㅎㅎ)


부다성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월요일에 휴무니 참고하세요!
(저희 부부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건축물과 동상, 부다페스트 전경만 봐도 충분히 잘 즐겼어요)

부다 왕궁, 푸니쿨라를 안 타도 되는 결정적인 이유...
내려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더라구요! 충격...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작지만 이쁜 부다왕궁 정원이 있습니다! 이곳으로 왕궁 밖으로 나가는 문이 있어요
그 말은 무엇이냐...이 문으로 부다왕궁에 들어갈 수 있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도 있단 말이지요ㅎㅎ
그래서 굳이 푸니쿨라를 안타도 부다성의 모든 것을 걸어올라가지 않아도 다 볼 수가 있습니다 ㅎㅎ

부다정원 이쁘지요? 하지만 꽃이 많거나 뒤에 전경이 이쁘진않아서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오진 않더라구요ㅎㅎ
부다페스트에 가셔서 시간이 남는다면 부다 왕궁도 들러서 한번 부다페스트의 전경을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!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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